뉴진스 대신 멤버 이름 언급, 내일(25일)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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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다.
12월 24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뉴진스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 김현정은 "내일은 크리스마스 특집 준비돼 있다. 1부는 여느 때처럼 생방송 뉴스 전해드리고, 2부는 다섯 소녀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로 꾸려드리겠다. 내일 뵙겠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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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다.
12월 24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뉴진스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 김현정은 “내일은 크리스마스 특집 준비돼 있다. 1부는 여느 때처럼 생방송 뉴스 전해드리고, 2부는 다섯 소녀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로 꾸려드리겠다. 내일 뵙겠다”라고 공지했다. 김현정은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멤버들 이름으로 언급했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지난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출연한 방송이기도 하다. 당시 민희진은 “하이브를 일부러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다”라면서도 “로봇 같이 사는 인생들이 아닌데 어떤 기준에서 보면 이렇게 보이고 저런 기준에서 보면 저렇게 보이는 다양한 시각을 어떤 목적이나 프레임으로 재단하는 이상한 권력의 힘을 실제로 겪으니까 너무 무섭더라”고 말했다.
이어 “속된 말로 한 사람을 담그려면 이렇게 담그는구나. 진짜 깜짝 놀랐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죄가 없어도 어떤 각도기를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뭐 하나가 안 나올 순 없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28일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없으며,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룹명에 대해 뉴진스는 “오늘 자정이 넘어가면 우리 다섯 명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그렇치만 우리가 뉴진스라는 본질은 사라지지 않고 이름을 포기할 생각도 없다. 뉴진스라는 이름의 권리를 온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12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 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라며 “뉴진스와 함께하겠다는 어도어의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라며 “저희는 아티스트와 당사 간에 쌓인 불필요한 오해들을 해소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공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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