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 감독 변신한 김희원 “사람들의 마음 움직이고 싶었다”

박정선 기자 2024. 12. 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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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김희원. 사진=엘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서 첫 연출로 눈도장을 단단히 찍은 김희원 감독의 '엘르' 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희원 감독은 모던하고 담백한 무드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배우와 달리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김희원의 모습에서는 '연출'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듯한 단단함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명가게' 김희원. 사진=엘르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조명가게'를 통해 첫 연출에 도전한 과정이 가득 담겨 있어 김희원 감독의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 연출하는 과정에서 그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한 지점부터 프로덕션 비하인드, 배우들과의 촬영 과정, “내 생각은 반드시 틀릴 수 있다”는 연출 철학까지 감독 김희원의 면면들을 볼 수 있는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명가게' 김희원. 사진=엘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4일 공개 후 12일간 전 세계 시청 기준 2024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트 중 최다 시청 기록을 이뤄냈고, 디즈니+ 런칭 이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트 중 두 번째로 최다 시청을 기록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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