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인 마음 깊어졌는데 주병진 다른女 만났다 “냉정하게 선택” (이젠 사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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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과 최지인이 애프터데이트가 끝이 났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과 최지인의 애프터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어 주병진은 "읽었으리라고 생각하지 마라"면서도 "나가자마자 볼 수도 있다"라고 했다.
영상 말미에는 주병진의 또 다른 애프터 데이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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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주병진과 최지인이 애프터데이트가 끝이 났다.
12월 2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과 최지인의 애프터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날 최지인은 데이트를 마치며 "여기 오기 전에 편지처럼 진솔하게 적어 내려갔다. 말로 하기 힘든 마음"이라며 손 편지를 건넸다.
주병진은 "나 이거 안 볼 수도 있다. 그냥 간직하고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에 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병진은 "읽었으리라고 생각하지 마라"면서도 "나가자마자 볼 수도 있다"라고 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주병진은 "혹시나 (편지를 읽는) 순간에 감정이 이입이 될까 봐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다. 아직도 안 읽어봤다. 이 편지에 기대, 걱정, 호기심 오천만 감이 교차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주병진은 "이렇게 잡고 있거나 품에 넣고 있으면 내용이 좀 느껴지지 않을까? 조금 더 숙성한 다음에 보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병진은 "섬세하게 심정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저와 합이 되는, 가장 잘어울리는 분이 누구일까를 냉정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라 힘든 순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최지인은 "마음의 크기가 '크다' 보다는 조금 더 깊어진 것 같다. 처음보다 조금 더 느껴지는 게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영상 말미에는 주병진의 또 다른 애프터 데이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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