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남미특사로 밀레이 경제정책 비난한 클래버-커론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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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부 중남미 특사로 전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역임한 모리시오 클래버-커론을 지명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현지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
쿠바계 미국인인 클래버-커론 특사 지명자는 트럼프 1기에서 중남미 특사, 국제통화기금(IMF) 이사,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역임하면서 미국의 중남미 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아르헨티나 정부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았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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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부 중남미 특사로 전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역임한 모리시오 클래버-커론을 지명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현지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서 “모리시오 클래버-커론을 미 국무부 중남미 특사로 지명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중남미 지역을 잘 알고 있으며,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어 클래버-커론이 중남미 불법 대량 이주와 펜타닐로 인해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위협을 알고 있으며,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쿠바계 미국인인 클래버-커론 특사 지명자는 트럼프 1기에서 중남미 특사, 국제통화기금(IMF) 이사,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역임하면서 미국의 중남미 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아르헨티나 정부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았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은 전했습니다.
클래버-커론은 지난 7월 인터뷰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인위적인 현지화 페소 평가절상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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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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