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유조차 전복돼 큰 불… 대응 2단계 발령
김형래 기자 2024. 12. 23. 23:15

▲ 서평택IC 인근 유조차 화재 CCTV 캡처
오늘(23일) 밤 9시 5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평택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25톤 유조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해당 차량은 3만 리터의 기름을 실을 수 있는데, 사고 충격으로 차에 실린 기름에 불이 붙으면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20분쯤 주변 8~11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부터 서평택 분기점까지 약 1km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모두 차단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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