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에서 유조차 전복돼 화재... 운전자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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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9시 51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목포 방향 서평택IC 인근에서 유조차에 불이 나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기름 3만 리터(L)를 실은 25톤 유조차는 서울 방향 5차로를 달리던 중 1차로로 이동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반대 방향(목포 방향) 도로로 굴러 넘어갔다.
한국도로공사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서평택 JCT 양방향 1.5㎞ 구간을 1시간 30여 분동안 전면 통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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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9시 51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목포 방향 서평택IC 인근에서 유조차에 불이 나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기름 3만 리터(L)를 실은 25톤 유조차는 서울 방향 5차로를 달리던 중 1차로로 이동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반대 방향(목포 방향) 도로로 굴러 넘어갔다. 화재는 중앙분리대 충돌 충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후 10시 22분 대응 2단계(인근 7, 8개 지역 소방서 동시 출동)를 발령,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등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서평택IC~서평택JCT 양방향의 차량 통행을 차단했다. 한국도로공사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서평택 JCT 양방향 1.5㎞ 구간을 1시간 30여 분동안 전면 통제하기도 했다.
화재 진압과 함께 고속도로 양방향 1개 차로씩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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