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92% '폭등'…"폭설 영향"
김수빈 2024. 12. 23. 22:43
지난 달 이례적 폭설의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개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92.4%로, 1년 전보다 6.1%P(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통상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80%가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데, 수치가 높아질수록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폭설, 결빙 등 계절적 요인에 성탄절 연휴 교통량 증가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연말까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자동차보험 #손해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 연 키움 박준현 "학폭 의혹? 법정서 가리자"
- 부친 살해 후 도주 30대 사흘 만에 검거…"말다툼하다 홧김에"
- "그걸 왜 보내!" AI 제미나이가 멋대로 문자 발송…안전장치 없나
- 치매 이웃 성추행 70대 징역형…'홈캠'에 덜미
- 피싱범이 다른 피싱범 위협해 돈 뺏고 도주…줄줄이 경찰에 검거
- 불법 마시지업소서 성매매…수천만원 챙긴 업주 재판행
- 트럼프에게 잘 보이려고?…아마존, 영화 '멜라니아' 홍보에 거액 투입
- 中, 미얀마 스캠단지 운영 범죄조직원 11명 사형 집행
- 식당서 만취 난동 중국인 체포…출동 경찰관 폭행하고 침 뱉어
- "다른 남자를 만나?"…이웃 여성 살해 후 시신 훼손 70대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