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스타' 박형준 첫 등장 "'마지막 승부'가 진짜 마지막" ('사랑할 수 있을까')

김수형 2024. 12. 23.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하이틴 스타 박형준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박형준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배우 박형준이 출연, 연애 프로그램 제안 받았을지 어땠는지 물었다.

하이틴 배우 였던 박형준.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하이틴 스타 박형준이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박형준이 첫 등장했다. 

이날 배우 박형준이 출연, 연애 프로그램 제안 받았을지 어땠는지 물었다. 박형준은 “연애도 잘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성격,뭐에 씌었는지, 이게 나의 운명이 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했다. 출연 이야기에 가족들 반응을 묻자 박형준은“성격이 좀 조심스러워, 뭐가 되기 전까진 잘 얘기 안 한다”고 했다.

현재 그는 54세로 50대 중반이다. 박형준이 지금까지 결혼 안 한 이유를 묻자 머뭇 거리던 그는 “제가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내세울게 너무 없다”며“갑자기 슬퍼진다”고 했다. 특히 그는 “가장 큰 원인은 나 혼자 살기도 힘들어, 내세울게 없다”며“배우활동 30년 넘게 했는데 ‘마지막 승부’란 드라마가 내가 정말 마지막, 그 이후로 뭐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하이틴 배우 였던 박형준. 화려했던 시절이 지나갔던 그였다. 박형준은 “결혼, 아이 없이 그냥 이대로 끝날까 싶어,부모님께 손자, 소녀도 못 보여주고 끝날까,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했다. 박형준은 “이제 나이가 중년이 되지 않았나, 인생이 다 끝난 것 같은데 지금 결혼을 과연? 결혼 생각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