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KIA 연봉협상 진행중, 1억 타격천재 4년 차 최고액 유력...5억까지 돌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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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21)의 2025시즌 연봉이 주목을 받고 있다.
4년 차 최다 연봉 신기록은 물론 단숨에 5억 원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역대급 기록과 흥행력을 과시한 KBO리그 최고의 스타이자 천재타자가 연봉에서도 신기원을 달성할 태세이다.
사실상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020시즌 키움 소속으로 받은 KBO 4년차 최고 연봉 3억9000만 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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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5억까지 돌파할까?
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21)의 2025시즌 연봉이 주목을 받고 있다. 4년 차 최다 연봉 신기록은 물론 단숨에 5억 원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역대급 기록과 흥행력을 과시한 KBO리그 최고의 스타이자 천재타자가 연봉에서도 신기원을 달성할 태세이다.
김도영은 2024시즌을 폭격했다. 141경기에 출전해 625타석에 들어섰다. 타율 3할4푼7리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OPS 1.067를 기록했다. OPS 1위에 올랐고 득점 1위, 타율 3위, 안타 3위, 홈런 2위, 도루 6위에 올랐다. 3루타(10개)도 1위이다. 이범호 감독이 부상방지를 위해 막지 않았다면 도루왕도 가능했다.
개막부터 이슈의 중심이었다. 4월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류현진을 상대로 20호 홈런을 날려 전반기 20홈런-20도루 기록을 작성했다. 단타-2루타-3루타-홈런으로 이어지는 내추럴사이클링히트도 세웠다.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세웠고 KBO 단일시즌 최다득점(143점) 신기록도 만들었다. KBO리그 국내타자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도전했으나 2홈런이 모자랐다.

장타는 물론 야구천재 이종범을 연상케하는 엄청난 스피드로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능력까지 보여주었다. 김도영이 3번타선에서 대폭발하자 KIA는 최형우와 나성범, 소크라테스로 이어지는 강력 타선을 구축하게 됐다. 김도영의 활약 덕택에 정규리그 우승과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성공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KBO리그 최초의 1000만 관중 흥행 기폭제였다. '니 땜시 살어야'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연일 매진을 이끌었다. KIA의 수도권 원정길에는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사상 처음으로 고척돔 주중 3연전 모두 매진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KIA 홈 관중도 역대 최다 30번의 매진과 125만 여명의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했다.
당연히 구단의 수입도 크게 늘었다. 김도영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이 날개돋힌듯 팔려나갔다. 특히 월간 10-10과 내추럴사이클링 기념 유니폼이 100억 원 어치가 팔리는 초유의 일까지 벌어졌다. 정규리그 MVP와 골든글러브, 각종 연말시상식에서 대상을 독차지했다. 천재타자의 출현에 모든 사람들이 웃었던 것이다.

김도영은 압도적 성적과 엄청난 흥행 파급력에 대한 보상을 앞두고 있다. 2025시즌 연봉산정에서도 아무도 누리지 못했던 대우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연봉은 1억 원이었다. 일단 역대급 고과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020시즌 키움 소속으로 받은 KBO 4년차 최고 연봉 3억9000만 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
현재 KBO리그 최고의 선수라는 상징성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넘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단숨에 5억 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1억 원에서 400%, 4억 원을 인상하는 것이다. 5억 원을 안겨 주어도 아깝지 않다. 그만큼 경기력과 흥행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구단은 "11월부터 선수들과 연봉협상을 하고 있다. 주요 선수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도영의 연봉규모도 새해에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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