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한앤컴퍼니에 SK스페셜티 지분 85% 매각…2.7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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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특수가스 분야 계열사인 SK스페셜티 지분 85%를 국내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에 매각한다.
SK㈜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SK스페셜티의 지분 85%를 한앤코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앤코는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SK스페셜티의 해외법인 등 7개 자회사를 포함한 자산과 경영권을 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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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특수가스 분야 계열사인 SK스페셜티 지분 85%를 국내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에 매각한다.
SK㈜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SK스페셜티의 지분 85%를 한앤코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각 규모는 2조70억원 규모다.
앞서 SK㈜는 지난 9월 제안 가격과 자금 조달 여력, 인수 후 전략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한앤코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기업가치 평가를 포함한 계약조건 협상을 진행해 왔다.
SK㈜는 SK스페셜티의 성장성과 그룹 내 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분 15%는 그대로 보유하기로 결정했다.
한앤코는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SK스페셜티의 해외법인 등 7개 자회사를 포함한 자산과 경영권을 양수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SK스페셜티 구성원의 고용 안정과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기로 확약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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