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욕 지하철서 여성 방화 살해..용의자 8시간 만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방화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아침, 뉴욕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역에 정차해 있던 F열차 안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열차에 있던 한 남성이 지하철 차량 끝에 앉아 자고 있던 여성을 향해 다가간 뒤, 라이터로 추정되는 물건을 사용해 피해자의 옷에 불을 붙였습니다.
사건 발생 약 8시간 후,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용의자를 한 열차에서 체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방화 사건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아침, 뉴욕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역에 정차해 있던 F열차 안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열차에 있던 한 남성이 지하철 차량 끝에 앉아 자고 있던 여성을 향해 다가간 뒤, 라이터로 추정되는 물건을 사용해 피해자의 옷에 불을 붙였습니다.
당시 지하철역을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타는 냄새를 감지하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지만,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범행 직후 플랫폼 벤치에 앉아 피해자가 불에 타는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습니다.
![▲ 붙잡힌 용의자 세바스찬 자페타 [엑스(X·구트위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kbc/20241223174814166ivzj.jpg)
사건 발생 약 8시간 후,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용의자를 한 열차에서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과테말라 출신 이주민 세바스찬 자페타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 #방화살인 #사건사고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기영 오피셜 떴다! KIA와 3년 총액 15억 계약 체결
- 이승환 "구미시,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요구..법적 대응"
- 중소기업 절반 "올해, 지난해보다 자금 사정 안 좋다"
- 비상시국 욕설·성희롱 물의.."광주 지방의원들 제명해야"
- 김해 군부대서 폭발 사고..민간인 3명 화상
- 中방첩기관, 'SNS 댓글교란' 경계령.."해외 간첩들이 주작"
- "계엄군 총 붙잡은 안귀령"..BBC 선정 '올해의 인상적 이미지'
- 美 공화당서도 "머스크가 총리 같다"..트럼프 "대통령 양도? 불가능"
- 미국 스타벅스 노조 파업 확산..연말 대목 어쩌나?
- 장갑차 동난 러시아, '영화 소품 구소련 탱크'까지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