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4년 총재 대외포상…기관 5곳·개인 16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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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과 한은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5개 기관과 개인 164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안전관리 부문 2명, 통계편제 부문 23명, 금융안정 부문 12명, 통화신용정책 부문 27명, 지급결제 부문 22명, 발권 부문 18명, 외환 부문 23명 등 총 10개 부문에서 16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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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은에 따르면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차종률 HJ중공업 경영기획담당 상무 등 23명이 수상했다.
경제교육 부문에서는 김보경 금융교육국 수석조사역 등 4명이 수상했고, IT 부문에서는 김효빈 한국투자증권 IT인프라부 대리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안전관리 부문 2명, 통계편제 부문 23명, 금융안정 부문 12명, 통화신용정책 부문 27명, 지급결제 부문 22명, 발권 부문 18명, 외환 부문 23명 등 총 10개 부문에서 164명이 수상했다.
기관에서는 발권부문에서 우리은행 수신업무센터, 부산우체국 수신업무센터, 대구우체국 수신업무센터, 광주은행 해남지점, 대전둔산우체국 해남지점 등 5개가 뽑혔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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