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하는 '국립민속박물관'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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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복도시에 둥지를 트는 '국립민속박물관' 건립의 밑그림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 세종 이전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유아이에이건축사사무소㈜ 공동 참여)의 '신명나는 국립민속박물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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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신명나는 국립민속박물관' 1등

세종 행복도시에 둥지를 트는 '국립민속박물관' 건립의 밑그림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 세종 이전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유아이에이건축사사무소㈜ 공동 참여)의 '신명나는 국립민속박물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선작은 기능별로 여러 건물을 배치해 사방에서 접근 가능한 열린 구조의 설계안을 제시, 민속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건축 조형과 배치에 반영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등은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멜리케 알티니시크 아키텍츠(Melike Altinisik Architects, 튀르키예)의 '숨쉬는 박물관'이 뽑혔다.
이어 3등은 ㈜디엔비건축사사무소와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에스제이종합건축사사무소의 '시간과 공간의 여정', 4등은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와 브라니슬라프 레딕(ARCVS DOO, 세르비아)의 '국립민속박물관 : 미래로 확장되는 문화적 연속체', 5등은 ㈜조진만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빈센트의올리브의 '릴레이셔널 스레숄즈(Relational Thresholds)'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9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총 14개 팀의 작품이 접수됐다.
박물관 측은 국형걸(이화여대 교수), 권영상(서울대 교수), 김용승(한양대 교수), 김자영(고려대 교수), 박열(광운대 교수), 박진호(인하대 교수), 이재인(명지대 교수) 등이 참여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들 5개 수상작은 내년 1월부터 박물관 본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http://nfm-comp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2031년까지 서울에서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박물관단지 2구역으로 이전한다. 총 19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만3473㎡ 규모로 개관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설계에 착수해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 중부 이남 지역문화의 대표급 국립박물관으로서 지역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의 기반이 돼 국가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구상이다.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문화 창조에 영감을 주는 '세계로 열린 창'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 △수장 △교육 △사무 △편의 △유지관리 △주차 등 7개 영역의 시설이 들어선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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