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박법 훈풍에 든든한 조선·방산株…한화오션 7%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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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산업종에 대한 미국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선박법 발의 이후 미국외 지역에서의 함정 유지보수에 대한 존스법 규제 완화 기대감도 유입됐다"며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작업을 마무리중인 한화오션과, 내부 무장을 납품하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이 장 중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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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조선·방산업종에 대한 미국 수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미국 선박법(SHIPS Act) 발의 소식이 동맹국인 한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는 기대감에 23일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한화오션(042660)은 전거래일 대비 2350원(7.04%) 오른 3만 5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삼성중공업(010140) 2.77%, HD현대중공업(329180) 3.45%, HD한국조선해양(009540) 8.24%, HJ중공업(097230) 13.85% 등 조선업종 전반이 강세 마감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은 52주 신고가도 기록했다.
한화오션과 함께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에 참여한 한화시스템(272210) 13.73%도 강세를 보였다.
이들 조선주의 강세는 미국 선박법 발의 소식 때문이다.
지난 19일 미국 공화당 및 민주당 소속 상·하원 의원 4명은 미국 선적 상선을 10년 내 250척으로 늘려 '전략상선단'을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박법을 발의했다.
선박법안에는 동맹국과 조선업에서 협력을 모색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증권가에서도 국내 조선업종이 선박법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조선업은 전략 상선단에 참가할 상선 신조나 유지·보수·정비(MRO) 공사를 수주하는 수혜를 볼 것"이라며 "미국 선주들이 당장 내년부터 한국과 일본 조선사와 2029년 납기 상선 건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선박법 발의 이후 미국외 지역에서의 함정 유지보수에 대한 존스법 규제 완화 기대감도 유입됐다"며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작업을 마무리중인 한화오션과, 내부 무장을 납품하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등이 장 중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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