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전자문서산업 전년비 3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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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전자문서산업 규모가 전년 대비 31.4%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년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전자문서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13조80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자문서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사업체 501개 대상으로 2023년 산업 활동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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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전자문서산업 규모가 전년 대비 31.4%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년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전자문서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13조8094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 산업분야별로는 전자문서 생산업의 매출이 4조2818억원(전년비 67.7%↑), 관리업은 5조4407억원(전년비 6.5%↑), 유통업은 4조869억원(전년비 43.6%↑)으로 전자문서 생애 전 주기 산업 전반에서 매출 증가가 확인됐다.
특히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종이 없는 행정 실현 계획에 따라 모바일 전자고지 등 공공분야 수요가 증가(18.7%→21.6%)했다. 민간분야에서는 전자영수증 등 신규 서비스 확산에 따라 정보통신업(18.1%→19.5%), 도소매업(10.3%→13.9%), 금융업(4.1%→5.2%)에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문서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사업체 수는 2900개로 전년 대비 5.3%(147개) 증가했다. 전체 전자문서산업 종사 인력은 전년 대비 25.1% 증가한 약 6만8781명이다. 소프트웨어개발(3만8289명), 유지보수·운영(1만1492명), 마케팅·영업·고객관리(6580명) 순으로 많았다.
전자문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5%로, 투입 규모는 전년 대비 3772억원 증가한 1조1708억원으로 파악됐다. 수출과 거점진출 등을 포함해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사업체는 9.2%로, 대상 국가로는 북미, 동남아, 일본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29004호)로, 올해 2월 통계청 자체통계품질진단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전자문서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사업체 501개 대상으로 2023년 산업 활동에 대해 다뤘다. 이 통계자료는 KISA 홈페이지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상중 KISA 원장은 "KISA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국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자영수증, 전자처방전 등 신규 서비스를 발굴 및 확산하고, 공공, 민간 분야에서 전자문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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