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1개 스타트업 단체도 뉴진스 사태 우려 ‘통보가 통하면 누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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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일방적으로 무력화한 사례, 이게 용인된다면 누가 스타트업에 투자하나.'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단체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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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단체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국내 2,481개 스타트업 기업이 회원 사로 있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작금의 뉴진스 사태를 “계약을 일방적으로 무력화한 사례”로 규정하고 이로 빚어진 신뢰도 하락이 스타트업 성장에 ‘필히’ 수반 돼야 할 “투자 생태계 훼손”을 가져오며 결국 국내외 투자 유치 위축으로 연결돼 업계 전반에 “기회제한”이란 악영향을 가져올 것이라 경고했다.
코스포는 입장문에서 소속사 어도어와 뉴진스 간 전속 관계를 ‘투자 계약’ 시각으로 접근, 해당 파장이 왜 스타트업 전반에 치명상을 가져올 수 있는지 설명했다.
코스포는 구체적으로 “투자계약은 단순한 금전 출자를 넘어 기회비용, 시간, 비전 공유와 같은 무형의 자산을 결합한 공동 사업적 성격을 가진다”며 “이런 계약의 해석과 이행이 일방적으로 무력화된다면 이는 투자 결정의 본질을 훼손하고 투자 생태계 전반에 걸쳐 회복하기 어려운 불신을 초래하게 된다” 지적했다.
이에 맞물려 코스포는 실제 이번 사태 이후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이 사실”임을 강조하며 케이(K)팝이 세계로 뻗어가는 “중요한 시점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했다.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한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 ‘재계 유력 단체’가 목소리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양대 단체’로 꼽히는 한매연(한국매니지먼트연합)과 연제협(한국연예제작자협회)도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뉴진스의 조속한 복귀를 요구하고 나선 바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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