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모임·회식 권장…"지역 경제 살리자"

정종윤 2024. 12. 23.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모임·회식 등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23일 간부회의에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연말 모임과 회식을 활성화하는 등 연말 모임 취소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지역 상권을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시국으로 연말 모임, 회식, 행사 등을 자제함에 따라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공직자와 유관기관 등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되,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돕는 차원에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사랑카드 환급 이벤트 등 생활밀착형 소비 시책 시행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모임·회식 등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시국으로 소비심리까지 위축되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공직사회가 우선 나서달라는 주문이다.

박 시장은 23일 간부회의에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연말 모임과 회식을 활성화하는 등 연말 모임 취소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지역 상권을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 시국으로 연말 모임, 회식, 행사 등을 자제함에 따라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공직자와 유관기관 등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되,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돕는 차원에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23일 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임·회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천안시는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 연말 모임과 회식을 권장하고 나섰다. 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천안사랑카드 10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을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행사기간 내 천안사랑카드 결제액이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인 경우, 2만원 △30만원 이상인 경우 3만원의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내년 1월 중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시청 구내식당에선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해 소비를 촉진하면서 시는 물품 구입, 매식 선결제 등도 검토하고 있다.

박 시장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하길 바라며, 연말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생 현장도 꼼곰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