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충남 이전 사실상 '무산'…김태흠 충남지사 "추진 동력 상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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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선 공약이었던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23일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민선 8기 공약 철회 및 변경 내용에 국방부 충남 이전과 육사 논산 이전이 들어갔다.
김태흠 지사는 "육사 이전은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의 목적으로, 국방부 이전은 대통령실이 국방부로 이전해 전국적인 논의가 있었지만, 현재는 추진 동력 상실 상태"라며 "국방부와 육사 총동창회, 성우회 등의 반대로 도 자체적인 추진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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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선 공약이었던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23일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민선 8기 공약 철회 및 변경 내용에 국방부 충남 이전과 육사 논산 이전이 들어갔다.
김태흠 지사는 "육사 이전은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의 목적으로, 국방부 이전은 대통령실이 국방부로 이전해 전국적인 논의가 있었지만, 현재는 추진 동력 상실 상태"라며 "국방부와 육사 총동창회, 성우회 등의 반대로 도 자체적인 추진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당시 국방부 장관을 만나 육사를 비롯한 국방 관련 기관 충남 이전·신설을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육사 등보다 오히려 이전 효과가 더 큰 다른 국방기관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도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논산시와 국방 미래 첨단 연구시설인 가칭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논산에 만드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ADD가 2030년까지 논산시 일원 39만 6천㎡에 2969억 원을 투입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도와 ADD, 논산시가 연구·시험 시설 구축과 용지 확보 및 조성, 예산 확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는 3847억 원가량의 생산 효과를 기대했다. 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267억 원, 취업 유발 효과 1605명, 첨단 앵커기업 60여 개 등의 효과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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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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