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 축제 '엠필즈 페스타' 개최
이창훈 기자 2024. 12. 23. 11:00
5년째 임직원 아이디어 축제 열어
올해 780여개 아이디어 중 6개 본선에
전자식 브레이크 개선 등 2건 최우수상
이규석 사장 최우수상 시상 후 격려
[서울=뉴시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가운데)이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24 엠필즈 페스타'에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2024.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780여개 아이디어 중 6개 본선에
전자식 브레이크 개선 등 2건 최우수상
이규석 사장 최우수상 시상 후 격려
![[서울=뉴시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가운데)이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24 엠필즈 페스타'에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2024.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3/newsis/20241223110028364vjkj.jpg)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모비스가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임직원 아이디어 축제인 '2024 엠필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엠필즈 페스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 제안 내용을 총 결산하는 행사다. 직원들이 직접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본선에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개별 발표 이후 임직원 300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현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결정한다.
올해는 모빌리티 기술 분야 직원들이 제안한 780여개의 아이디어 가운데 6개가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최우수상은 전자식 브레이크 구조 개선과 증강현실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실감성 향상 기술 등 2건이 받았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올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최우수상을 시상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모비스는 우수 아이디어들의 경제성과 상품화 가능성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기술 추진 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아이디어 게시판에서 시작해 2020년 엠필즈 플랫폼으로 확장한 이 행사에서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 건수는 총 4200건에 달한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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