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탈하이브' 후 팬들 만났다…민지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 심경 고백

장진리 기자 2024. 12.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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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탈하이브' 선언 후 팬들을 만난 심경을 밝혔다.

민지는 22일 뉴진스의 새 SNS를 통해 "항상 고마워 버니즈"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민지는 이날 팬들 앞에서 MBC '가요대제전' 무대를 사전 녹화했다.

이어 "항상 고마워 버니즈. 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해"라고 늘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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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 ⓒ곽혜미 기자,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가 ‘탈하이브’ 선언 후 팬들을 만난 심경을 밝혔다.

민지는 22일 뉴진스의 새 SNS를 통해 “항상 고마워 버니즈”라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민지는 이날 팬들 앞에서 MBC ‘가요대제전’ 무대를 사전 녹화했다. 촬영을 마친 후 민지는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 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들 너무 고맙다”라며 “버니즈와 함께한 무대들은 늘 기억에 남지만 오늘은 뭔가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항상 고마워 버니즈. 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해”라고 늘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공연장 지붕에 잘 보이지 않는 흰 글씨로 “나는 나중에 마음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라는 문구를 숨겨뒀다.

뉴진스는 11월 2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자유로운 활동을 선언했다. 최근에는 ‘진즈포프리’라는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맞서며 법원에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받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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