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관객이 움직인다..김윤석X이승기 '대가족' 도파민 없어도 '가족 원픽 영화' 등극

조지영 2024. 12. 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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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영화 '대가족'(양우석 감독, 게니우스 제작)이 가족 관객들의 원픽 영화로 등극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대가족'이 올겨울 가족 관객들의 원픽 영화로 등극했다.

가족을 꾸리고 한창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4050세대들이 '대가족'을 선택하고 있는 것.

이들은 가족 영화로서 '대가족'의 미덕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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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대가족'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김윤석과 이승기가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과 만두 맛집 사장인 아버지(김윤석)에게 예기치 않게 찾아온 손주들과의 기발한 동거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11.2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대가족'(양우석 감독, 게니우스 제작)이 가족 관객들의 원픽 영화로 등극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대가족'이 올겨울 가족 관객들의 원픽 영화로 등극했다. 자극적이거나 과한 소재 없이도 감동과 울림을 주는 영화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올겨울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것.

멀티플렉스 CGV 홈페이지의 예매 분포도를 보면 남성 : 여성 예매 성비는 45% VS 55%이며 이중 4050세대 관객은 63%를 기록 중이다. 가족을 꾸리고 한창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4050세대들이 '대가족'을 선택하고 있는 것. 이들은 가족 영화로서 '대가족'의 미덕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에 힘입어 '대가족'은 장기 상영 체제에 돌입하며 꾸준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 심희섭, 길해연, 이순재 등이 출연했고 '강철비'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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