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씩씩한 척 했지만 결국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 숨겨둔 메시지 [TEN이슈]

김지원 2024. 12.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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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한 그룹 뉴진스 민지가 심경을 밝혔다.

민지는 지난 22일 뉴진스의 새 SNS를 통해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 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들 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뉴진스는 MBC '가요대제전'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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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민지/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한 그룹 뉴진스 민지가 심경을 밝혔다.

민지는 지난 22일 뉴진스의 새 SNS를 통해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 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들 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버니즈와 함께한 무대들은 늘 기억에 남지만 오늘은 뭔가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은 느낌. 항상 고맙다. 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하다"고 말했다. 그는 잘 안 보이는 곳에 "나는 나중에 마음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라는 문구를 숨겨뒀고, 곧 팬들이 이를 발견했다.

사진=뉴진스 새 SNS 갈무리


이날 뉴진스는 MBC '가요대제전'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에 참여했던 다수의 팬이 올린 후기에 따르면 하니 등 일부 멤버는 무대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다섯 멤버는 잔여 계약 기간을 5년 남겨둔 상태였다. 결별 선언 이후에도 어도어와 함께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멤버들은 기존 어도어에서 운영하던 계정과 별개로 새 SNS 계정을 만들어 팬들과 소통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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