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민희진 아냐”…‘나미브’ 오늘(23일) 첫방송[MK프리뷰]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12. 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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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의 안방극장 복귀작 '나미브'가 오늘(23일) 첫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나미브'는 2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 되며, 스트리밍은 본방송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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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포스터. 사진| 지니TV
배우 고현정의 안방극장 복귀작 ‘나미브’가 오늘(23일) 첫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화 ‘국가 부도의 날’로 저력을 보여준 엄성민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마당이 있는 집’을 연출한 한상재 PD, ‘이태원 클라쓰’,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굿잡‘ 등을 연출한 강민구 PD가 연출했다. 특히 고현정이 JTBC ‘너를 닮은 사람’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하는 작품인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고현정은 사고로 장애를 얻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해임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 역을 맡는다. 강수현은 스타가 될 재목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남다른 감각으로 자신이 세운 판도라엔터테인먼트를 성장시킨 개국공신이자 대표이사다.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의 기준과 촉에 맞게 아이돌을 양성, 뛰어난 성과로 능력을 입증해왔다. 그러나 강수현 한 사람에 의존하는 방식인 데다가 모든 기준이 자신의 판단인 만큼 내부에서 반발이 생기고 입지가 좁아지면서 결국 해임되는 인물이다.

‘나미브’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또 있다. 방송 전 공개된 내용만으로도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선 걸그룹 뉴진스의 제작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방송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강민구 PD는 “(뉴진스 관련 사태를 연관시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그 일이 있기 전부터 제작, 기획한 작품”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저희 작품은 저희 작품이고 그 일은 따로 있는 일이다. 저희 작품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미브’는 2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 되며, 스트리밍은 본방송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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