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60억 기탁

김벼리 2024. 12. 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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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선수는 진 회장의 주선으로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의 기부를 결정했다고 신한금융그룹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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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 재기 지원 등에 사용
신유빈(왼쪽부터) 선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유빈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오후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그룹사의 모금액 130억원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금 30억원을 더한 160억원을 맡겼다. 지난해 시작한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사업 200억원, 지난 9월 온누리상품권 기부 100억원 등을 포함해 총 1924억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위기가정 재기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쉼터 운영,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냉난방비 지원, 장애인 재활 지원·교육 강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인다.

그 밖에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함께 그룹이 후원하는 스포츠 선수인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 올 시즌 KPGA 투어 대상을 받은 프로골퍼 장유빈 선수 등이 참석했다. 두 선수는 진 회장의 주선으로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의 기부를 결정했다고 신한금융그룹측은 전했다. 이들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함께 가입하게 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의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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