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0.3%, 국힘 29.7%...국힘 전주보다 소폭 상승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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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실시한 1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50.3%, 국민의힘은 29.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민주당은 2.1%P 하락, 국민의힘은 4.0%P 상승한 수치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20.6%P로 오차범위(±3.1%P)를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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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실시한 1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50.3%, 국민의힘은 29.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민주당은 2.1%P 하락, 국민의힘은 4.0%P 상승한 수치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20.6%P로 오차범위(±3.1%P)를 크게 벗어났다.
기타 정당의 지지도는 조국혁신당 6.0%, 개혁신당 2.7%, 진보당 1.2% 순으로 나타났으며, 무당층은 8.2%였다.
세부적으로 국민의힘은 30대(11.0%P↑)와 자영업(11.1%P↑)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보수층에서는 오히려 6.8%P 하락했다. 민주당의 경우 20대에서 12.6%P 하락한 반면, 농림어업에서는 11.0%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1%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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