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연우, 임지연에 의도적 접근?…싸늘한 두 얼굴

이유민 기자 2024. 12. 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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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에서 연우가 정의감 넘치는 미모의 여인 차미령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 비밀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 연우는 비밀을 품은 미모의 여인 차미령 역으로 분해 시청자를 만났다.

첫 등장부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연우가 앞으로 '옥씨부인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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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JTBC '옥씨부인전' 방송 화면.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옥씨부인전'에서 연우가 정의감 넘치는 미모의 여인 차미령으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 비밀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 연우는 비밀을 품은 미모의 여인 차미령 역으로 분해 시청자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영(임지연)과 도겸(김재원)을 처음 만난 미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령은 억울한 일을 겪은 이웃의 사건을 대신 발고하러 외지부 집무실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마주친 태영에게 당찬 행동과 말투로 응수하며 남다른 정의감을 보여줬다.

이후 자신이 떨어트린 노리개를 돌려주려 따라오던 도겸과 처음 만나게 된 미령은 따라오지 말라며 그의 호의를 대차게 거절, 의외의 당당함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출처= JTBC '옥씨부인전' 방송 화면.

방송 말미, 외지부 일을 배우게 된 미령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환자들에게 "다들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야기 새어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수상한 표정을 지어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 연우는 안정적인 대사 톤과 표정 연기로 강인하지만, 비밀스러운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연우가 앞으로 '옥씨부인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연우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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