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헤어질 결심’ [2024 키워드 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해엔 김수미, 송재림 등 대중과 함께 호흡했던 스타들이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막장 드라마 뺨치는 배우들의 삼각관계 '재밌네 대첩'과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전례 없던 계약 해지 선언은 대중을 놀라게 함과 동시에 피로도를 높였다.
향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독자적 활동을 막기 위해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상표권 침해 소송,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다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해엔 김수미, 송재림 등 대중과 함께 호흡했던 스타들이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막장 드라마 뺨치는 배우들의 삼각관계 ‘재밌네 대첩’과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전례 없던 계약 해지 선언은 대중을 놀라게 함과 동시에 피로도를 높였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속 유행어가 화제성을 휩쓸고,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가 긍정 트렌드를 이끌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연예부가 올 한해 연예계를 달군 주요 이슈 7가지를 키워드로 정리했다.
뉴진스가 ‘소송 없는 계약해지’를 선언했다. K팝에서 전례없던 행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소속사로서 지니는 가장 강력한 의무인 ‘뉴진스 보호’를 할 능력도 의지도 없기에 어도어의 귀책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된다고 발표했다. 뉴진스는 법적인 판단을 받지 않고 ‘자유의 몸’이 되겠다는 주장이지만, 어도어는 전속계약유지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맞서고 있다.
향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독자적 활동을 막기 위해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상표권 침해 소송,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다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어도어와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어도어 대표직에서 사임한 민희진 전 대표와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녹화 중 실제로 몸싸움…붐 “내가 말렸다”(‘미스터트롯3’)
- 19금 스릴러 ‘히든 페이스’ 100만 고지 넘었다
- [단독] 욕설·폭언·협박 ‘가혹행위’ 종합세트 KPGA,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초읽기’
- 지코·카리나 수상에 변기수 “가수만 챙기네”…‘KBS 연예대상’ 공개저격
- 유튜버 히밥 “월 수익 1억~1억 2천만 원”(가보자GO)
- 김동률, 전람회 함께한 故 서동욱 추모 “우리는 늘 함께했다”
-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
- 故 이선균 협박해 수천만원 갈취한 전직 영화배우 징역 4년 2개월 선고
- 유재석 뒷모습 미남? “고개 돌리지 마” 요청 쇄도
- ‘대상 불발’ 김남길, 이하늬와 함께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