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킴이’ 강제윤, 흑산도 수십번 방문한 이유 “이야깃거리 많은 곳” (백반기행)

장예솔 2024. 12. 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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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이 흑산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섬 지킴이' 강제윤 섬연구소장이 출연해 흑산도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제가 참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강제윤 소장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강제윤 소장은 섬을 유랑하는 떠돌이 시인이자 아름다운 섬의 모습을 담는 사진작가. 또 섬 주민의 기본권 산장을 위해 섬 지킴이로 활동 중이다.

녹화 전날 미리 흑산도에 도착했다는 강제윤 소장은 "혼자 맛있는 거 먹지 않았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그럴 리가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강제윤 소장은 흑산도에 대해 "아마 수십 번 왔다. 워낙 제가 좋아하는 섬이기도 하고, 흑산도가 다른 섬들에 비해 이야깃거리가 굉장히 많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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