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만 보면 신혼"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핑크빛 카톡 공개됐다('사당귀')

배선영 기자 2024. 12. 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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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20세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엄지인 보스의 에피소드가 전해진 가운데, 전현무와 홍주연의 핑크빛 염문설이 또 한 번 떠올랐다.

이날 전현무가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보낸 응원 문자도 공개된 가운데, 홍주연에게만 물결 표시를 넣고 장문의 답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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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20세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엄지인 보스의 에피소드가 전해진 가운데, 전현무와 홍주연의 핑크빛 염문설이 또 한 번 떠올랐다.

이날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보이자, 박명수는 "제수 씨라고 불러도 되나. 기사 많이 났는데 괜찮나"라며 놀렸다. 이에 전현무는 "기사만 보면 신혼이다. 기자들이 경쟁을 붙어서 결혼을 시켜놨더라"라고 전했다.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김진웅, 홍주연, 이예원, 정은혜에게 ''불후의 명곡' 사전 MC 자리를 권하며 개인기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에 홍주연은 아재개그를 선보였고 분위기는 일순간 썰렁해졌지만 전현무만 웃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일순간 "하나도 안 웃긴다"라며 전현무를 몰아갔고, 결국 신종철 셰프까지 나서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몇 번 봤는데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현무가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보낸 응원 문자도 공개된 가운데, 홍주연에게만 물결 표시를 넣고 장문의 답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억지"라고 말했지만 김숙은 "저렇게 전현무와 길게 대화해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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