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제 2의 김종민 사태… 송지효 "순두부 안 잘라봤어?"

김진석 기자 2024. 12. 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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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이 제 2의 김종민 사태를 맞이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쏘쿨한 런닝 연말 파티 下'편이 방송됐다.

유재석이 라면을 준비하겠다며 지예은에게 "순두부를 잘라줘라"라고 요청했다.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선 김종민이 이와 비슷하게 급하게 순두부를 그대로 짜 넣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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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제 2의 김종민 사태를 맞이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쏘쿨한 런닝 연말 파티 下'편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연말 파티 저녁 메뉴를 직접 준비했다. 유재석이 라면을 준비하겠다며 지예은에게 "순두부를 잘라줘라"라고 요청했다.

지예은은 반을 갈라야 하는 순두부를 끄트머리만 자르는 행동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두부의 형태를 유지하는게 요리의 포인트였기에, 송지효는 "순두부 안 잘라봤냐", 하하는 "너 짜먹는 요구르트 먹냐"라며 황당해했다.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선 김종민이 이와 비슷하게 급하게 순두부를 그대로 짜 넣은 바 있다. 딘딘은 "순두부를 왜 그렇게"라며 경악했지만, 맛에는 별 이상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멤버들은 연말 파티 저녁 메뉴를 준비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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