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선정 내년 한자는 '忍耐外揚'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2024. 12.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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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2025년 사자성어로 '인내심을 발휘해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뜻을 지닌 '인내외양(忍耐外揚)'을 선정했다.

2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회원사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자성어로 풀어본 중소기업 경영 환경 전망 조사'에서 인내외양이 36.4%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내외양은 중소기업인이 올 한 해 대내외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내심을 갖고 참고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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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갖고 참고 이겨낸다

중소기업계가 2025년 사자성어로 '인내심을 발휘해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뜻을 지닌 '인내외양(忍耐外揚)'을 선정했다.

2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회원사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자성어로 풀어본 중소기업 경영 환경 전망 조사'에서 인내외양이 36.4%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내외양은 챗GPT가 생성한 사자성어로, 중기중앙회는 디지털 흐름에 맞춰 챗GPT를 활용해 사자성어 후보를 골랐다.

인내외양은 중소기업인이 올 한 해 대내외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내심을 갖고 참고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경영 환경을 뜻하는 사자성어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으로 이겨낸다'는 뜻의 '환난상휼(患難相恤)'이 선정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내외양에는 내수 침체,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비롯한 지속되는 난관에도 꿋꿋이 인내해 어려움을 이겨내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했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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