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홍주연에게만 장문의 답장 "기사만 보면 신혼이에요"(사당귀)[오늘TV]

김원겸 기자 2024. 12. 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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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와 홍주연의 이야기가 또 다시 펼쳐진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후배 홍주연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자처한다.

2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MC 전현무가 “기사만 보면 신혼이에요”라며 최근 화제가 된 후배 홍주연과 열애설에 대해 너털웃음을 터트린다.

열애설 이후 전현무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던 김숙은 “이제 주연이를 빼면 할 멘트도 없다”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큰 관심을 보인다. 이순실은 한술 더 떠서 “현무 씨 결혼하면 이불 선물로 주고 싶다”며 결혼 선물을 미리 점 찍어 놓는 철저한 준비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홍주연에게 보낸 전현무의 문자 메시지가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전현무가 후배들과 만남 이후 그들에게 보낸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가 사건의 시초가 된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김숙의 매의 눈이 홍주연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와 다른 후배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의 다른 점을 찾아내고 만다. 김숙은 “주연이 문자에만 물결 표시가 있어”라며 홍주연 문자 메시지에만 담긴 애정 한 스푼을 지적, 전현무를 진땀 흘리게 한다. 급기야 “공평한 후배 사랑”이라는 전현무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전현무가 홍주연에게만 장문의 답장을 칼 같은 응답으로 보냈다는 것까지 발견되자 이에 대한 갑론을박까지 벌어진다.

과연 모두의 핑크빛 관심에 전현무가 어떻게 반응할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자처한 전현무의 후배 사랑은 2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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