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대상 받은 장나라, “‘궁금한 배우’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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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거머쥔 배우 장나라가 이같은 소감을 내놨다.
장나라는 2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장나라는 데뷔한 지 23년 만에 연기대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02년 KBS·MBC 가요대상의 주인공이 됐지만, 연기대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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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배우로 남고 싶어요,"
데뷔 23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거머쥔 배우 장나라가 이같은 소감을 내놨다.
장나라는 2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가 주연을 맡은 ‘굿파트너’은 이혼과 불륜 등을 소재로 다뤄 화제를 모았고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장나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믿기지 않아서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오열한 장나라는 "제목 그대로 ‘굿파트너’를 만나서 이런 걸(트로피) 만져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함께 출연한)남지현 덕분에 많은 걸 할 수 있었다. 복덩이다. 내 생명 같은 엄마, 롤모델인 아빠, 이끌어준 오빠 등 모두 감사하다.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좋아해주는 남편 많이 사랑한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데뷔한 지 23년 만에 연기대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02년 KBS·MBC 가요대상의 주인공이 됐지만, 연기대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는 "(데뷔한 지) 이십 몇 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김영옥 선생님 보고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나를 좋아해주고, 드라마를 봐주는 게 얼마나 큰 기적 같은 일인지 나이가 들면서 깨달았다"면서 "감사하면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하고, 궁금한 배우로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4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장나라(굿파트너)
▲디렉터즈 어워드=박신혜(지옥에서 온 판사)
▲최우수연기상=김남길·이하늬(열혈사제2), 안보현(재벌X형사), 전미도(커넥션), 김재영(지옥에서 온 판사), 남지현(굿파트너)
▲공로상=김영옥(지옥에서 온 판사)
▲올해의 드라마=커넥션
▲우수연기상=김성균·성준·김형서(열혈사제2), 이유비(7인의 부활), 곽시양(재벌X형사), 박지현(재벌X형사), 김준한·표지훈(굿파트너), 김아영(지옥에서 온 판사)
▲베스트 커플상=박신혜·김재영(지옥에서 온 판사)
▲베스트 퍼포먼스상=이규한(지옥에서 온 판사), 한재이(굿파트너)
▲베스트 팀워크=굿파트너
▲신스틸러상=고규필·안창환(열혈사제2)
▲조연상=서현우(열혈사제2), 심이영(7인의 부활), 윤사봉·정유민(커넥션), 권율·김경남(커넥션) 김인권·김재화·김혜화(지옥에서 온 판사), 지승현(굿파트너)
▲청소년 연기상=문우진(열혈사제2), 유나(굿파트너)
▲신인 연기상=강상준·김신비(재벌X형사), 서범준(열혈사제2), 김민주(커넥션), 최유주(7인의 부활)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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