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유나, 母에 G사 명품백+목걸이 선물 “한달 용돈 3만원 모아서”(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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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유나가 남다른 스케일의 효심을 자랑했다.
이날 유나는 엄마에게 본인이 선물한 목걸이를 왜 안 하고 다니냐고 물었다.
유나는 엄마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선물한 사실을 자랑했고, MC들은 "구찌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유나의 엄마는 유나가 선물을 준비할지 전혀 몰랐다며 "집에서는 (목걸이를) 하는데 나올 때 바꾼다. 한 번 잃어버릴 뻔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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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역 배우 유나가 남다른 스케일의 효심을 자랑했다.
12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6회에서는 '굿파트너' 천재 아역 배우 유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나는 엄마에게 본인이 선물한 목걸이를 왜 안 하고 다니냐고 물었다. 유나는 엄마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를 선물한 사실을 자랑했고, MC들은 "구찌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홍현희는 "어떻게 초등학생이 가방과 목걸이를 할 생각을 했냐. 엄마가 콕 집었냐"고 물었다. 유나는 "엄마가 목걸이를 좋아하신다. 이제 중학생도 됐겠다 의미있는 선물을 해드리고 싶더라. 그래서 아기 때부터 꼬깃꼬깃 모은 현금을 들고갔다"고 말했다.
MC들이 "금액이 꽤 될 텐데"라며 한 달 용돈이 얼마냐고 묻자 유나는 "한 달에 3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대신 엄마가 명절에 받은 용돈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홍현희가 "왜? 그게 쏠쏠하던데. 참 쏠쏠하다"라며 놀라자 송은이는 "어쩐지. 요새 명품 좀 사더라니"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유나의 엄마는 유나가 선물을 준비할지 전혀 몰랐다며 "집에서는 (목걸이를) 하는데 나올 때 바꾼다. 한 번 잃어버릴 뻔해서"라고 말했다. 유나는 "미니 금고가 있다. 거기에 엄마 몰래 엄청 많이 모았다. 학교 끝나고 가방 딱 메고 혼자 버스 타고 백화점에 가서 값을 지불하고 샀는데 엄마는 이것(다른 목걸이)만 하고 다닌다"며 섭섭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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