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4천억 잭팟 백종원 공개 소환 “나보다 한참 아래야” 이유는(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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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백종원을 소환했다.
20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Ep.19] 2025년 예능의 적(?)들에게 고함 ㅣ 섭외에만 5개월 걸린 이경규의 폭탄 발언 [조동아리 1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꼬꼬면은 지금도 나온다. 로얄티도 가끔 들어온다"고 했다.
이경규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신화창조는 나다. 백종원이 아니다. 백종원은 한참 아래다. 하여튼 백종원보다 내가 먼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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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규가 백종원을 소환했다.
20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Ep.19] 2025년 예능의 적(?)들에게 고함 ㅣ 섭외에만 5개월 걸린 이경규의 폭탄 발언 [조동아리 1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방송 활동 외에 꾸준한 사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부업 역사를 자랑한 것.
특히 그는 "당시 어느 농가에서 귀뚜라미 먹인 닭을 키웠는데, 그 닭이 낳은 알이 탱글탱글하고 좋다는 뉴스가 나왔다"며 "그래서 직접 가서 귀뚜라미 먹인 닭으로 만든 백숙을 먹어봤다"고 했다. 그는 "백숙이 정말 맛있고 실제로 달걀도 맛이 다르더라"며 "그래서 사업에 나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하지만 사업 실패로 이경규는 수십억원의 돈을 잃었다고.
다만 김용만은 "경규 형이 남대문 가서 육수 만드는 것까지 다 배워오고 했다. 그게 나중에 꼬꼬면이 된거다"며 "사람 일은 모른다"고 했다. 이경규는 "꼬꼬면은 지금도 나온다. 로얄티도 가끔 들어온다"고 했다.
이후 이경규는 2014년에는 치킨 사업도 했다. 이경규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신화창조는 나다. 백종원이 아니다. 백종원은 한참 아래다. 하여튼 백종원보다 내가 먼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지석진은 이경규에게 왜 사업을 계속 하는지 물었다. 이경규는 “불안감 때문이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엊그제 커피 한 잔을 마시는데, (문득) 인생이 너무 쓸쓸하더라. 내가 왜 영화를 찍었지? 쓸데없는 부업을 왜 많이 했지? 그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게 불안감이었다”라고 진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근데 아티스트가 불안감이 없으면 그건 또 아티스트가 아니다”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이자 방송인 겸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의 대표 백종원은 지난 11월 6일 더본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되며 4천억 원대 주식 자산가에 등극했다. 백종원이 보유한 더본코리아 주식은 879만 2,850주(60.78%)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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