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승장' 조상현 감독 '킥 아웃 패스에 이은 외곽슛 호조가 승인', '패장' 전창진 감독 '식스맨 부재 절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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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4연승에 성공했다.
창원 LG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에서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승현,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한 부산 KCC와 접전 끝에 86-74로 승리했다.
LG는 3점슛으로, KCC는 인사이드였다.
KCC는 윌리엄스가 15점을 집중시키는 믿기 힘든 활약 속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봇물 터지듯 터진 LG 3점에 역전을 일궈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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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4연승에 성공했다.
창원 LG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에서 선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승현,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한 부산 KCC와 접전 끝에 86-74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LG는 4연승과 함께 9승 10패를 기록, 원주 DB 그리고 KCC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전반전은 20분 동안 양 팀은 균형을 유지했다. LG가 4점을 앞섰을 뿐이었다. 1쿼터는 난타전이었다. 양 팀은 서로가 준비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며 점수를 주고 받았다. LG는 타마요, 마레이 인사이드 콤비가 15점을 몰아치는 가운데 외곽포가 지원 사격에 나서 무려 28점을 몰아쳤다. KCC도 물러섬이 없었다. 이승현과 윌리엄스로 맞불을 놓은 가운데 허웅이 8점을 더하며 28-25, 3점을 앞섰다.
2쿼터는 전혀 다른 양상이었다. 양 팀 합계 점수가 31점에 불과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남긴 양 팀이었다. LG 집중력이 앞섰다. 19점을 집중시켰다. KCC는 12점에 머물렀다. LG가 44-40, 4점차 리드와 함께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양 팀은 확실한 공격 콘셉트를 통해 경기를 풀어갔다. LG는 3점슛으로, KCC는 인사이드였다. 결과로 LG가 4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전성현 3점슛 두 방 등 총 6개를 앞세워 유지한 리드였다. KCC는 윌리엄스가 15점을 집중시키는 믿기 힘든 활약 속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봇물 터지듯 터진 LG 3점에 역전을 일궈내진 못했다.

경기 후 전창진 감독은 “최선을 다한 경기다. 역부족이다. 상대 슈터들 움직임이 좋았다. 가용 인원이 아쉬웠다. 식스맨 차이가 크다. 식스맨들 기량이 올라오지 않는다. 어쨌든 최선을 다한 경기다.”라고 전했다.
경기 후 조상현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였다. 턴오버가 좀 나왔다. 초반 상대 활동량과 인사이드에서 밀렸다. 수비에서 좀 더 자세해야 했다. 어렵게 흘러갔다. 킥 아웃 패스에 이은 3점슛 성공이 좋은 결과로 나왔다.“고 전했다.
연이어 조 감독은 ”전성현, 유기상이 같이 터진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 그래도 좀 더 바라는 것은 클러치 타임에 좀 더 해주었으면 한다. 수비에서는 정인덕, 유기상을, 높이에서 장점으로 슈터가 필요하면 유기상, 전성현을 쓸 수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조금 더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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