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클래식 "색깔 몬스터 삭제, 현금 거래 제재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바람의나라 클래식(이하 바람 클래식)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찾아왔다.
북방대초원, 2차 승급 등의 콘텐츠 외에도 채널 입장 최대 인원 변경, 고구려와 부여 부속성 추가, 캐시샵 업데이트 등 여러 개선 및 변화가 있었다.
19일 업데이트 이후 부속성 흉가에 색깔 몬스터가 출현했다.
"원작 고증은 맞지만 플레이 경험이 좋지 않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넥슨은 업데이트 2일차인 20일 부속성 흉가의 색깔 몬스터를 삭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색깔 몬스터 삭제한 건 정말 잘했다"
19일 바람의나라 클래식(이하 바람 클래식)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찾아왔다. 북방대초원, 2차 승급 등의 콘텐츠 외에도 채널 입장 최대 인원 변경, 고구려와 부여 부속성 추가, 캐시샵 업데이트 등 여러 개선 및 변화가 있었다.
패치 노트만 봐도 확실히 이용자들이 손꼽아 기다릴 만한 내용이다. 그러나 흉가의 색깔 몬스터처럼 고증을 철저하게 지켜 이용자들의 반감을 산 콘텐츠도 있었고, 용의 비늘 드롭률처럼 고증을 지키지 않아 부정적인 반응을 얻은 콘텐츠도 있었다.
넥슨은 20일 무중단 패치를 진행해 콘텐츠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27일 적용 예정인 이용 제한 정책을 사전 안내했다 특히 흉가 관련 패치와 매크로·현금 거래·홍보 관련 제한 정책은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 드디어 색깔 몬스터에서 해방된 흉가

19일 업데이트 이후 부속성 흉가에 색깔 몬스터가 출현했다. 색깔 몬스터는 주는 경험치가 일반 몬스터에 비해 높은 대신 체력이 많고, 본성에서 멀어질수록 체력이 증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고구려의 경우 부속성 색깔 독충의 체력이 통상 독충 2배에 육박해 시간 대비 경험치 효율이 낮았다. 또한 왕의 퀘스트 수행 시 색깔 몬스터는 별개의 몬스터로 판정돼 카운트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최대 채널 접속 인원이 300명으로 증가해 경쟁자도 3배로 늘어났는데, 부속성 흉가를 비선호하다보니 사냥터 자리가 업데이트 전보다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사냥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업데이트였지만 정반대의 효과를 낳았다.
"원작 고증은 맞지만 플레이 경험이 좋지 않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넥슨은 업데이트 2일차인 20일 부속성 흉가의 색깔 몬스터를 삭제했다. 공지에 의하면 색깔 몬스터는 차후 별도 장소에 등장할 예정이다.
■ 매크로·현금 거래 제재를 위한 이용 제한 정책

넥슨은 바람 클래식에 적용되는 별도 이용 제한 정책을 공개했다. 해당 정책은 27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특정한 패턴을 반복하는 비정상 플레이 기록을 탐지할 시 월드 이용 제한이 가해진다. 이는 매크로 관련 제재를 위한 조항으로 보인다.
현금 거래 관련 조항도 눈에 띈다. 계정, 재화, 아이템 등을 현금이나 현물 획득 목적으로 거래하거나 거래 시도 혹은 유사한 행위를 할 경우 월드 이용 제한을 받는다. 월드 내 현금 거래 의도 채팅이나 광고 행위, 상업적인 홍보 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한편 불법 도박이나 이에 준하는 사행 행위의 진행이나 홍보 활동, 인터넷 방송을 이용한 사행 행위 조장도 제재를 받는다. 타인의 원활한 월드 이용 방해, 불쾌감과 모욕감을 주는 행위, 사회 문화적 분쟁 조장, 욕설 도배, 스토킹 등도 금지 사항이다.
suminh@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