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고려아연 투자 핵심 경영진은 내국인…김병주는 4대 출자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K파트너스는 20일 "고려아연(010130) 투자 주체 핵심 경영진은 모두 내국인"이라며 '외국인 투자자 논란'을 20일 재반박했다.
MBK는 "최 회장 측이 '외국인 경영진'이라고 언급한 인물 대다수는 MBK 파트너스 홍콩 법인 소속이며 고려아연 투자를 하고 있는 '바이 아웃'부문이 아닌 '스페셜 시튜에이션스'부문의 인력"이라며 "고려아연 투자 건과는 관련이 없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MBK파트너스는 20일 "고려아연(010130) 투자 주체 핵심 경영진은 모두 내국인"이라며 '외국인 투자자 논란'을 20일 재반박했다.
MBK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MBK 파트너스에 대한 근거 없는 '외국인 프레임' 씌우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MBK는 "최 회장 측이 '외국인 경영진'이라고 언급한 인물 대다수는 MBK 파트너스 홍콩 법인 소속이며 고려아연 투자를 하고 있는 '바이 아웃'부문이 아닌 '스페셜 시튜에이션스'부문의 인력"이라며 "고려아연 투자 건과는 관련이 없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다"고 했다.
이어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참여했고 고려아연에 투자하고 있는 주체인 'MBK 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는 국내 법인"이라며 "윤종하 부회장, 김광일 부회장이 의결권 기준으로 공동 최다출자자"라고 설명했다.
또 서울 오피스에 근무하는 내국인으로 구성된 '우리사주조합'이 3번째 출자자이고, 미국 국적인 김병주 회장은 20% 미만 지분을 가진 4대 출자자라고 강조했다.
MBK는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와 주요 결정은 김광일 부회장이 주도하며, 최종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11명으로 구성된 투자심의위원회의 투표로 결정된다며 "김 회장이 투자심의위원회 결정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부진 손 꼭 잡은 중3 이재용,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사미자 행사 회상
- "내 집인데 무슨 상관?"…출근길 동네 울려 퍼진 1층 집 '신음 소리' 민망
- 전원주, 2만원대 산 하이닉스 1주도 안 팔았다…수익률 9000% 추정
- '44세' 이수경 "70세까지 남편 복 없다"…결혼도 안 했는데, 사주 충격
- "왜 야하게 입고 다니냐"…며느리 SNS 염탐하는 시모, 이혼 사유 될까
- 모텔 사장 폭행, 씹던 아귀포 입에 쑤셔 넣은 중년 커플…"100% 불륜"[영상]
- '500억 매출' 김치명인 박미희, 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였다
- "재벌이 일반 택시를?"…박준형과 길거리 인터뷰 현대 정의선 누나였다
- 편의점 강도 잡아 배우의 길…'훈남 한양대생' 장동윤, 15년 만에 졸업장
- 20대 교사가 교회 어린이에 몹쓸 짓…4년 추적 끝 4200㎞ 먼 곳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