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가장 사랑받은 캐롤 2위는 '머라이어 캐리' 곡…1위는?

김다운 2024. 12. 20.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노래방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가 차지했다.

20일 노래 반주기 업체 TJ미디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니까'는 2014년 이래 올해까지 11년 연속 캐럴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의 연주 횟수는 12월 3주차에 접어들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노래방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가 차지했다.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Meet Me Next Christmas) 영화의 한 장면 [사진=넷플릭스]

20일 노래 반주기 업체 TJ미디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니까'는 2014년 이래 올해까지 11년 연속 캐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가 3위에 올랐고, 4위는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였다.

2∼4위곡은 2018년 이래 상위권 '톱 파이브'를 계속 유지하며 오랜 기간 사랑 받는 캐롤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의 연주 횟수는 12월 3주차에 접어들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TJ미디어는 "'계엄 사태' 등으로 취소된 송년회가 지난 주말 이후 재개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노래방을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