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 셀레나 고메즈, '3억' 넘는 청혼반지 공개..."평생 꿈꿔온 순간" [할리웃통신]

김경민 2024. 12. 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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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약혼 발표를 공표한 가운데, 약혼반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개인 계정에서 약혼 사실을 공개한 셀레나 고메즈.

셀레나 고메즈의 약혼자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셀레나 고메즈는 다시 개인 계정을 통해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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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민 기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약혼 발표를 공표한 가운데, 약혼반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개인 계정에서 약혼 사실을 공개한 셀레나 고메즈. 새 신부가 될 셀레나 고메즈의 왼손 약지에는 4캐럿에 달하는 가늘고 긴 형태의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 반지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화려한 스타일의 컷팅이 돋보이는 해당 반지는 약 20만 달러(한화 약 2억 8천만 원)로 추정된다.

셀레나 고메즈의 약혼자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약혼자인 베니 블랑코는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는 지난 2023년 겨울부터 공식화됐다. 그로부터 1년 뒤, 두 사람은 약혼을 발표했다.

이후 셀레나 고메즈는 다시 개인 계정을 통해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햇빛 아래 반짝이는 반지를 보여주며 "이 순간을 평생 꿈꿔왔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블랑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약혼 발표 게시물을 공유하며 "아직도 믿을 수 없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셀레나 고메즈의 연애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연애할 당시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은 커플 중 하나였다. 두 사람은 약 9년 간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두 사람은 2018년에 완전히 결별했으며, 이후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비버(결혼 전 헤일리 볼드윈)와 결혼했다.

지난한 연애를 끝내고, 행복한 약혼 소식을 전한 셀레나 고메즈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경민 기자 kkm@tvreport.co.kr / 사진= 셀레나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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