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1인당 종합소득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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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시·군·구는 자산가들이 밀집한 서울 용산구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선 대구 수성구와 부산 해운대의 소득이 가장 높았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2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용산구로 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강남구(1억1700만원)와 서울 서초구(1억900만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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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시·군·구는 자산가들이 밀집한 서울 용산구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선 대구 수성구와 부산 해운대의 소득이 가장 높았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2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용산구로 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강남구(1억1700만원)와 서울 서초구(1억900만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다. 4위는 경기도 과천으로 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종합소득세 소득액은 개인이 연간 벌어들인 소득을 모두 합산한 액수다. 근로소득 외에도 사업소득, 이자·배당소득, 기타소득 등이 모두 포함된다. 급여 외 소득까지 포함하는 만큼 실질적인 소득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용산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힌다. 집값 상승 여파로 서울 강남과 서초가 주목받고 있지만 용산에는 초고가 주택들이 대거 밀집해 있다. 실제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초고가 아파트와 고급 단독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의 추정 시가는 220억원에 이른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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