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계엄 때 본회의장서 추경호에 전화…"오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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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당시 표결에 불참했던 것과 관련 "전화로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본회의장으로 오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신 의원은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했는데, 이 자리에 참석할 자격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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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당시 표결에 불참했던 것과 관련 "전화로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본회의장으로 오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신 의원은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불참했는데, 이 자리에 참석할 자격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 '계엄이 해제되겠구나' 생각했다"며 "추 전 원내대표에게 '본회의장으로 오는 게 좋겠다'고 스피커폰으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내부 문제라 구구절절 설명을 안 했을 뿐이었다"며 "막 나가자는 것이냐"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문체위 회의와 관련 없는 내용의 질의라고 비판, 집단 퇴장했다.
이후 문체위는 야당 단독으로 유인촌 문체부 장관 등을 상대로 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한편 추 전 원내대표는 이날 언론사를 통해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과 처음 통화한 시간은 비상계엄 선포되고 1시간이 지난 오후 11시 23분이었다"며 "이후 11시 33분쯤 의원들에게 국회로 모여달라는 공지를 보냈고, 곧바로 당사를 나와 국회로 향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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