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3월 22일 문 연다…올스타브레이크 4일→6일, 올스타전은 7월 12일 대전에서 [공식발표]

신원철 기자 2024. 12.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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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BO리그는 3월 22일 문을 연다.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가 홈에서 개막을 맞이한다.

단 4위 두산은 3위 LG에 밀려 원정 경기가 편성됐고, 6위 SSG가 홈 개막전 기회를 얻었다.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LG-두산), 고척 (KIA-키움), 대전 (삼성-한화), 사직 (SSG-롯데), 창원 (KT-NC) 구장에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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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매진 전경 ⓒ곽혜미 기자
▲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만원관중이 찾아왔다.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5년 KBO리그는 3월 22일 문을 연다.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가 홈에서 개막을 맞이한다. 올스타전은 7월 12일 대전에서 열리고 올스타 브레이크가 6일로 늘었다.

KBO는 20일 오후 2025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2025 KBO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3월 22일 토요일에 개막한다.

2025년 시즌 개막전은 2024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 경기로 편성한다는 원칙에 따라 정해졌다. 잠실 (롯데-LG), 문학 (두산-SSG), 수원 (한화-kt), 대구 (키움-삼성), 광주 (NC-KIA)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단 4위 두산은 3위 LG에 밀려 원정 경기가 편성됐고, 6위 SSG가 홈 개막전 기회를 얻었다.

올해도 정규시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6일제다. 단 5월 5일은 월요일이지만 어린이날인 점을 감안해 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경기는 격년제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 (LG-두산), 고척 (KIA-키움), 대전 (삼성-한화), 사직 (SSG-롯데), 창원 (KT-NC) 구장에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5월 8일 목요일이 이동일로 편성됐다.

▲ 올스타전 매진 전경 ⓒ곽혜미 기자

KBO 올스타전은 7월 12일 대전 신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스타전 휴식 기간은 7월 11일 금요일부터 16일 수요일 까지로 기존 4일에서 6일로 늘었다. 정규시즌 후반기는 7월 17일부터 4연전으로 시작한다.

또한 개막 2연전과 올스타전 휴식기 직후의 4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연전으로 편성됐다. 8월 31일까지 팀당 135경기가 우선 편성됐다. 미편성된 45경기, 팀당 9경기는 우천 등으로 취소되는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팀간 이동거리 및 마케팅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격년제로 홈 73경기-원정 71경기를 편성하는 원칙에 따라 두산, kt, SSG, 롯데, 한화가 올해 홈에서 73경기를 치르고 원정에서 71경기를 벌인다. KIA, 삼성, LG, NC, 키움은 반대로 홈에서 71경기, 원정에서 73경기를 치른다.

▲ 2025년도 3월 KBO리그 일정 ⓒ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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