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탄핵서류 받지 않고 있는 尹…공조본, "尹 25일 출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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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째 탄핵심판 서류를 받지 않고 잇습니다.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우형준 기자, 윤 대통령이 아직 탄핵심판 서류를 받지 않고 있다고요?
[기자]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서류를 아직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문서 현황은 어제(19일)와 동일하게 아직 미배달 상태"라며 "오전까지 양측 당사자나 이해관계자로부터 추가로 접수된 서면은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서류 송달 간주 여부 등에 대해 오는 23일 정기 브리핑 때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앵커]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요?
[기자]
윤 대통령 측은 공조본의 출석 요구서도 수령을 거부하고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조본은 오늘(20일) 오전 윤 대통령에게 2차 출석 요구서를 보내면서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검사실로 나와 피의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이 계속 수령을 회피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2차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야당의 내란죄 특검법과 관련한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내란죄 일반 특검법'과 김 여사 특검법 즉각 공포를 촉구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그 자체로 내란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내란 특검법과 김 여사 특별검사에 대한 정부 처리시한은 내년 1월 1일로, 정부는 이달 31일까지 검토를 마쳐야 합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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