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23살 때 전복 사고 당한 적 있어, 그때 그 기억 '조명가게’에 접목"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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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김희원 감독이 "과거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김희원 감독은 '조명가게' 버스 추락 사고 장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버스 사고 장면을 몇 달에 걸쳐 촬영을 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시뮬레이션을 다 만들어 놓고 장난감 버스, 다리를 가지고 와서 해보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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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김희원 감독이 "과거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라고 밝혔다.

김희원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극본 강풀·연출 김희원)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작품은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김희원 감독은 '조명가게' 버스 추락 사고 장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버스 사고 장면을 몇 달에 걸쳐 촬영을 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시뮬레이션을 다 만들어 놓고 장난감 버스, 다리를 가지고 와서 해보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23살 때 차 사고로 두 바퀴 굴러본 적이 있다. 나는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앞 차를 꽝 들이 받았다. 그때 내 옆으로 유리 날아가는 게 보였다. 천천히 지나가더라. 너무 신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 다음에 '살았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차가 옆으로 넘어가더라. 차가 구르고 유리가 다시 날아가는데 너무 생생하고 길게 느껴졌다. 기껏 해봐야 1초 정도 될까 하는데 슬로우처럼 지나가서 기억에 남더라"고 밝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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