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특허소송, 예비판결 승소"

구단비 기자 2024. 12. 20.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예비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원천기술 특허 침해로 미국 ITC에 소송을 제기했다.

비올 관계자는 "최근 제이시스메디칼, 사이노슈어와 추가 합의한 뒤 2차 소송을 예고했다"며 "이번 소송에서 제외된 다른 업체들을 대상으로 특허 침해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비올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예비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원천기술 특허 침해로 미국 ITC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제기된 소송에는 국내업체인 루트로닉, 이루다, 제이시스메디칼, 쉬앤비와 북미 시장의 주요 업체인 큐테라, 사이노슈어, 카르테사 에스테틱, 에스테틱 바이오메디칼, 엔디메드 등이 포함됐다.

이번 판결로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RF 원천기술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소송 과정에서 이미 두 차례에 걸쳐 8개 업체가 특허 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합의한 바 있다.

비올 관계자는 "최근 제이시스메디칼, 사이노슈어와 추가 합의한 뒤 2차 소송을 예고했다"며 "이번 소송에서 제외된 다른 업체들을 대상으로 특허 침해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곧 예정된 2차 소송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며 "2차 소송에는 일부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