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다시 술렁이는 정치인 테마주… 오리엔트정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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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업인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다.
정치인 테마주는 실제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급등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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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가능성에 상승분을 토해냈던 정치인 테마주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 기준 오리엔트정공(065500)은 전 거래일 대비 25.30% 상승한 6240원에, 남선알미늄(008350)은 17.25% 상승한 1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묶여 비상 계엄 해지 이후 강세를 보였으나, 이익 실현으로 최근 하락했다. 그러나 조기 대선 가능성이 기대 받으면서 이날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낙연 전 총리가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관련 발언을 하면서 대선 출마 기대감으로 테마주가 상승했다. 남선알미늄은 이 전 총리 관련주로 분류된다. 관계 기업인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였다.
정치인 테마주는 실제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급등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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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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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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