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신동 출신' 김용빈, 데뷔 21년 저력 빛난 완벽 무대 '올하트 쾌거'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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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신동 출신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서 올하트를 거머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첫 회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진행됐다.
결국 마스터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올하트를 따냈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스터트롯3' 첫 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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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롯 신동 출신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서 올하트를 거머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첫 회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현역부 최고참으로 등장한 김용빈은 "데뷔 21년 차다"라고 본인을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치원을 졸업하자마자 트롯 신동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 첫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 현재 나이 33세.
김용빈은 "부담감이 커서 도전을 못 했었는데, 경연에 나온 분들이 너무 잘 되더라. 제가 설 무대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용기를 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김용빈은 태진아의 '애인'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데뷔 21년 차다운 탄탄한 내공이 돋보였다.
결국 마스터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올하트를 따냈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봤다. 주위에선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스터트롯3' 첫 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3.5%까지 치솟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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