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평균 종합소득 가장 많이 버는 지역…용산·강남·서초

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2024. 12. 20.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29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1억 3천만 원), 강남구(1억 1700만 원), 서초구(1억 9백만 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 과천시와 서울 종로구 및 대구 수성구가 뒤를 이었지만, 이들 지역은 1인당 평균 6100만~6400만 원의 종소세를 내 1~3위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격차가 컸다.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과 소득금액 및 결정세액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통계 분석
국세청 제공


전국 29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1억 3천만 원), 강남구(1억 1700만 원), 서초구(1억 9백만 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 과천시와 서울 종로구 및 대구 수성구가 뒤를 이었지만, 이들 지역은 1인당 평균 6100만~6400만 원의 종소세를 내 1~3위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격차가 컸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신고 대상인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에 1148만 명의 납세자가 신고해 전년(1028만 명)보다 11.7% 늘었다.

신고된 종합소득금액은 386조 원, 결정세액은 52조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4.2%, 8.3% 올랐다.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과 소득금액 및 결정세액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다.

국세청 제공


그러나 상위 1% 및 10%가 전체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1%로 전년(22.9%)보다 약 1.8%p 감소했다. 결정세액 비중도 49.3%로 전년(50.9%)보다 약 1.6%p 줄었다.

상위 10%의 종합소득금액 비중 역시 전체의 52.1%, 결정세액 비중은 84.8%로 전년 대비 각각 2.2%p, 1.1%p 감소했다,

결정세액이 0인 납세자(면세자)의 비율은 24.7%(284만 명)으로, 면세자 수는 신고인원 증가와 함께 늘어났지만 면세자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분석됐다.

종합소득세 신고 통계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국세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