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평균 종합소득 가장 많이 버는 지역…용산·강남·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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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9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1억 3천만 원), 강남구(1억 1700만 원), 서초구(1억 9백만 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 과천시와 서울 종로구 및 대구 수성구가 뒤를 이었지만, 이들 지역은 1인당 평균 6100만~6400만 원의 종소세를 내 1~3위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격차가 컸다.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과 소득금액 및 결정세액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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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99개 시·군·구 중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1억 3천만 원), 강남구(1억 1700만 원), 서초구(1억 9백만 원)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 과천시와 서울 종로구 및 대구 수성구가 뒤를 이었지만, 이들 지역은 1인당 평균 6100만~6400만 원의 종소세를 내 1~3위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격차가 컸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신고 대상인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에 1148만 명의 납세자가 신고해 전년(1028만 명)보다 11.7% 늘었다.
신고된 종합소득금액은 386조 원, 결정세액은 52조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4.2%, 8.3% 올랐다.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과 소득금액 및 결정세액은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다.

그러나 상위 1% 및 10%가 전체 종합소득금액과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1%로 전년(22.9%)보다 약 1.8%p 감소했다. 결정세액 비중도 49.3%로 전년(50.9%)보다 약 1.6%p 줄었다.
상위 10%의 종합소득금액 비중 역시 전체의 52.1%, 결정세액 비중은 84.8%로 전년 대비 각각 2.2%p, 1.1%p 감소했다,
결정세액이 0인 납세자(면세자)의 비율은 24.7%(284만 명)으로, 면세자 수는 신고인원 증가와 함께 늘어났지만 면세자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분석됐다.
종합소득세 신고 통계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국세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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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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