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사흘 만에 반등…4%대 강세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4. 12.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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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17일 투자경고종목지정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이어왔다.
액션스퀘어는 위메이드 출신의 장현국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의 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가 급등한바 있다.
액션스퀘어는 장 대표의 합류를 통해 블록체인 신사업, 게임 개발사 투자 등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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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17일 투자경고종목지정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이어왔다.
20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액션스퀘어는 전거래일 대비 4.66% 오른 19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한때 8% 이상 치솟기도 했다. 전일에는 1.55% 하락하는 등 최근 3거래일 연속 내림세였다.
액션스퀘어는 위메이드 출신의 장현국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의 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가 급등한바 있다.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상한가를 기록했다. 액션스퀘어는 장 대표의 합류를 통해 블록체인 신사업, 게임 개발사 투자 등을 예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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